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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센터, 차성진 대표 KBS1 <사장님이 美쳤어요> 출연
2020-12-17
사무실에서 보던 직원들을 이렇게 방송에서 보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ㅎㅎㅎ
"직원밖에 모르는 바보"
"몸치 음치"
"따뜻한 감동"
"최고의 스펙은 자신감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상상하셨던 '금수저'가 아니에요. 흔히 말하는 지방대, 그리고 컴퓨터도 전공하지 않은 제가 서울 용산에 있는 직원이 3명뿐인 회사에 들어가서 3년간 정말 죽을만큼 일을 했어요. 그리고 2002년 29살때 호스트센터를 설립하게 되었어요..... (중략) 요양차 시골에 계셨을 때 아버님이 그러시는거에요. "직원들에게 잘해줘라" 근데 화가나더라구요. "물려받은 빚 때문에 우리 가족이 얼마나 고생했는데 어떻게 잘해주라고 말할 수 있어요?" "직원하고 가족들은 너만 믿고 가잖아, 그러니까 잘해줘야지" 그 말씀이 저한테는 유언이자 제가 이 회사를 운영하는 "목표"가 되었어요..... (중략) 마지막 이 방송을 보실 대한민국 많은 청년들 여러분께 꼭 들려드리고 싶은 얘기가 저같은 사람도 있는데 도전하십시오. 최고의 스펙은 자신감입니다. 그 일을 할수있는 자신감을 얻으려면 일단 일을 좀 해야하는데 항상 일을 할 수 있는 준비만하다가 그 순간을 놓치고 그 젊은 소중한 시간을 놓치는 사람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도전하십시오. 그 도전 호스트센터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차성진 대표님)립니다. 인재상 "최고의 스펙"은 "자신감" 입니다. 도전하십시오! 여러분의 도전 호스트센터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사장님이 미쳤어요 호스트센터 출연|작성자 호스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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