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센터 차성진 대표님이세요. 실물이 더 잘생기셨습니다. (직원이라..^^;;)
"직원밖에 모르는 바보"
대표실에서 딱딱하게 대화하기 보다는 직원들이 좋아하는걸 같이 하면서,
직원들이 관심있는거에는 본인도 관심을 갖으면서 직원들과 친해지기를 바라는 차대표님 모습이 방송에 나왔습니다.
자리도 대표실이 아닌 영업팀 직원과 함께 앉으세요.ㅎㅎ
"몸치 음치"
대표님 이 방송에서 전국방송으로 몸치인증과 음치인증까지 시~~원하게 하셨습니다.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습니다.